25일 검단신도시 연결도로 시공업체와 상생협약

인천투데이=서효준 기자│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 iH공사)가 공사가 발주한 검단신도시 도로 공사에 지역하도급율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iH공사는 지난 25일 ‘인천시계~대곡동 도로공사’와 ‘대곡동~불로지구 도로공사’ 시공사인 태원건설산업㈜‧대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검단신도시 도로공사 시공사인 태원건설산업㈜‧대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 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검단신도시 도로공사 시공사인 태원건설산업㈜‧대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사진제공 인천도시공사)

협약식에는 서경호 iH공사 경영본부장과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장, 각 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당부사항과 업체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사진촬영 등을 했다.

이날 서 본부장은 시공업체 측에 “인천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공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상생협약이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넘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관계가 상하관계나 갑을관계가 아닌 협업을 위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공사 관계자들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 또 일자리창출‧공정한 하도급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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