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인천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496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0시부터 21일 0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2496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141만14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국내 발생은 2422명이고 해외 유입은 74명이다. 지역별로는 강화군 55명, 옹진군 16명, 중구 153명, 동구 49명, 미추홀구 327명, 연수구 342명, 남동구 397명, 부평구 398명, 계양구 274명, 서구 485명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519명이 됐다. 재택 치료자는 1만8797명이다. 20일 PCR 검사건수는 임시 선별검사소 278건을 포함해 총 7525건이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해선 지난 8월 23일 최초 확진된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8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0명이 됐다.

이달 4일 최초 확진된 서구 소재 의료기관5에서 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21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57만1025명(87.8%), 2차 접종 254만6513명(87.0%), 3차 접종 190만8217명(65.2%), 4차 접종 39만7009명(13.6%)이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인천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351병상 중 65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18.5%이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358병상 중 66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18.4%이고,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580병상 중 181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31.2%이다.

생활치료센터는 6월 1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다만, 인천시청 앞 광장(남동구), 송도 미추홀타워 앞(연수구), 부평역(부평구) 등 3곳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이달 8일부터 재개됐다. 고위험군 중 필요한 증빙자료를 지참한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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