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34회 구민의날 기념 구민상 시상식 열어

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34회 구민의날을 기념해 구민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구는 지난 20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34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상 시상식’을 열고 서구를 위해 봉사하고 구민 화합과 구정 발전에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10명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34회 구민의날의 맞아 수상자 10명에게 구민상을 시상했다.(사진제공 서구)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34회 구민의날의 맞아 수상자 10명에게 구민상을 시상했다.(사진제공 서구)

구는 효행‧지역경제‧체육진흥‧환경‧문화예술‧사회복지‧특별부문 등 7가지로 선정했다. 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구민상 시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수상자는 ▲효행 조명지 ▲지역경제 김재열 ▲체육진흥 강선국‧이치현 ▲환경 김용옥 ▲문화예술 정왕근 ▲사회복지 김정숙‧남원진‧박순심 ▲특별 오동휘 등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정당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전자현악단 ‘페어리스’의 공연과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발생한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는 영상을 시청했다.

인천시가 각 동행정복지센터 추천 22명에게 모범시민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해외 출장 중이라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대신 상을 전달했다.

강 구청장은 “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모두가 함께 균형과 화합 위에 희망찬 서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코로나가 끝난 후 열리는 구민의날 행사에는 더 많은 구민이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