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재 의료기관서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인천투데이=이서인 기자|인천에서 하루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070명이 발생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인천에서 코로나 확진자 207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 누적 확진자는 141만1461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519명이다.

인천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 확진자는 2명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3일 발생한 남동구 소재 의료기관8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2명이다.

지역별로 강화군 37명, 옹진군 18명, 중구 185명, 동구 28명, 미추홀구 263명, 연수구 273명, 남동구 342명, 부평구 310명, 계양구 192명, 서구 42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8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6605명이다. 지난 21일 하루 동안 PCR 검사 건수는 6839건이다.

22일 0시 기준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57만1054명(87.8%), 2차 접종 254만6546명(87.0%), 3차 접종 190만8279명(65.2%), 4차 접종 39만7404명(13.6%)이다.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351병상 중 64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18.2%이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358병상 중 81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22.6%이다. 준증환자 병상은 보유병상 580병상 중 167병상을 사용해 가동률은 2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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