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등 지역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만 참여로 수봉공원을 문화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문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미추홀구는 28일 오후 3시 미추홀구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사업 구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등 25여명이 미추홀구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사업 구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미추홀구)
28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등 25여명이 미추홀구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사업 구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미추홀구)

문화형 도시재생사업은 미추홀구 자연과 문화자원 등을 발굴하고, 수봉공원 별마루사업(야간경관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미출홀구만의 문화형 도시재생을 일구는 사업이다.

구가 진행하고 있는 수봉공원 도시재생 용역은 제물포역~수봉공원 일대 등의 자원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사업 대상지와 연계분석 ▲도시재생 연계사업조사 ▲사업별 매뉴얼 구축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휘한 주민과 전문과 협의 실시 등이 과제이다.

구는 10월 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수봉공원 문화 명소화 사업, 주민 소통 공간 조성, 미추홀구 브랜드 가치 향상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간보고회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고춘식 미추홀구 부구청장, 배상록 미추홀구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용역업체 연구원 등 25여명이 참석해 문화형 도시재생사업 기본 방향과 세부전략을 공유하고, 각 실무부서의 질문과 답변, 의견을 청취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늘 보고회로 미추홀구 문화명소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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