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20일, 부평역사‧인천민예총‧세월호일반인추모관 등에서 전시

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인천에서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뜻에서 관련 손글씨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세월호일반인추모관·세종손글씨연구소와 인천시민사회 등은 세월호 8주기인 올해 이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기 위해 세월호 관련 손글씨 100여점을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 인천지역 3곳에서 전시하는 ‘그날을 쓰다’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시회는 5일 오후 3시 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전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추모관과 인천도시철도1호선 부평역사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세종손글씨연구소 손글씨 작가 등 55명이 세월호 구술자료인 ‘416그날을 말하다’를 읽고 작품화해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내 곳곳에서 순회 전시를 열고 있다.

인천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세월호일반인추모관과 인천시민사회가 함께 여는 것으로 세월호 관련 기억을 넘어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했다.

주최는 ‘416 기억저장소’이며, 세종손글씨연구소와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주관한다. 4.16연대와 사단법인 더불어 숲, ‘JAM’,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후원한다. 지역에선 4.16재단,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 해밀세무회계, (사)인천사람과문화가 후원한다.(문의 032-45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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