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인천투데이=이정한 기자│인천시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시는 23일 aT센터에서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제24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단체사진(사진제공 인천시)
인천시 제24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단체사진(사진제공 인천시)

정부는 매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을 열어 디자인 활동이 우수한 기업과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7년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선도사업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추진한 점을 좋게 평가받았다.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은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인천색 개발과 시범사업 추진▲군·구 공공디자인 지원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표준디자인 개발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도입 ▲야간명소화 사업(미디어아트) ▲범죄예방디자인(CPTED) 등이 있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에 디자인을 더해간다는 ‘인천 디자인 플러스(Incheon Design Plus)’전략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으로 시민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인천 시민이 선정한 인천색과 빛으로 인천의 낮과 밤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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