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 공유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윌리엄 사모에이 루토 케냐 대통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루토 대통령 일행이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윌리엄 사모에이 루토 케냐 대통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윌리엄 사모에이 루토 케냐 대통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루토 대통령은 이날 방문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찾아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경험과 성과는 케냐에도 알려질 만큼 성공 사례이다”며 케냐에서 추진하고 있는 콘자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경험을 적용할 방안을 물었다.

이상범 인천경제청 차장은 “앞으로 케냐와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을 공유할 의사가 있다. 요청할 경우 사업 노하우를 적극 전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9월 취임한 루토 대통령은 케냐 정상으로 32년 만에 방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은 지난 2013년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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